다만 모든 게임이 이렇지는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프리서버의 경우 프리서버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밴 시스템을 도입하여 핵 유저를 가차 없이 밴을 때리는 경우가 있다.

과하게 많은 이벤트 보상을 얻기위한 행동력과 재화요구, 또한 콜라보 이벤트로 유입된 초보자를 배려하지 않은 밸런스, 우려먹기 혹은 돌려먹기 비판 등등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배포캐인 솔 획득 뿐만 아니라 콜라보이벤트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게임내 채팅창에 /스탯구매 숫자) (/정보 명령어로 구매 가능 스탯량 확인 가능)

각 요일별로 출연 몬스터와 보상이 달라지는 던전으로 속성마다 각성 재료인 룬을 얻을 수 있다. 토,일요일은 모든 제단을 플레이 할수있다.

공식 서버가 존재하긴 하지만 아래 문단의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유저가 서버를 열 수 있도록 제작사가 스팀에 서버 콘솔을 배포하였기 때문에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단, 이들 서버는 디도스 등으로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프리서버인 엔더만 해도 이미 사실상 무력화된 상황.

레딧 평가를 위주로 살펴보면, "드래곤을 학살하는 모바일 게임의 리니지 프리서버 대체제가 없다"는 평가가 간혹 있다.

특히 리니지 같이 서버가 난립하는 게임의 경우 경쟁 서버끼리 서로 깎아내리는 경우도 흔하다. 거기다가 게임을 연상시키는 낚시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만큼 '바람'이라는 게임의 상징인 '그룹 사냥, 단체 사냥'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던전이 정말 다양한 서버.

이정도로 맞추면 어지간한 층은 클리어가 가능하며 여유가 되면 더 높게 맞춰도 상관없다.

상세한 건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에 관해 프리서버 홍보 프리서버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만 실제 기사의 행간은 프리서버끼리 이권 다툼에 인벤이 이용당한 거 내지 기사를 통해서 프리서버 단속을 확산시켜 소규모 프리서버가 죽고 상대적으로 살아남기 프리바람 쉬운 대형 프리서버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일부 프리서버측에서 사주한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링크. 이외에도 리니지 프리서버 중년게이머 김실장에서 (#) 다루기도 했다.

링크 다운로드 횟수가 초과 시, 런처 업데이터로 프리바람 통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소 느릴 수 있음, 아래 압축 파일 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그냥 확팩 살짝 추가된 일반 데디케이티드 서버랑 다를 바 없다는 거. 따라서 매출에 영향이 없다는 이유로 묵인 중이다. 프리서버는 아니고 공식 서버를 통해 접속하는 사설 서버에 가깝다.

공지사항 ⭐⭐　구버전１위　⭐⭐　１．６３　페이스　⭐⭐　다크엘프　구현　⭐⭐ 등록자